소문사는 1991년 창립 이래 “사람이 우선”이라는 27년의 철학 속에서 성공하는 전략이라는 자원과 돋보이는 창의력이라는 기술로 시장에서 최고 제품을 만들어 왔습니다.항상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스스로를 개혁하고, 소비자의 NEEDS를 정확히 파악하여 성공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진정한 전문가들이 만들어내는 제품 – 소문사가 자부하고 평가받는 이유입니다.
2018년 소문사는 1988년 올림픽 이래 최대 규모 국가 행사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협력사로서 인쇄부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올림픽을 통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제, 소문사는 인쇄부문을 넘어 크리에이티브한 광고 부문과 보안 시장의 새로운 선두주자로 성장해가는 시큐리티 프린팅 시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불황을 이기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마케팅, 시장이 어두울수록 더욱 빛나는 크리에이티브 소문사의 힘에 맡겨주십시오.